유레시스 Neo 라이선스 도입 안내
유레시스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방식을 기존 Legacy USB 동글(6512)에서 Neo License 방식(6514)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Neo 라이선스는 기존 동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유연성, 유지보수 효율, 보안 대응력 등 모든 면에서 기존 동글보다 장기적인 운영에 효과적입니다.
신규 프로젝트 적용에 필수인 Euresys Neo License 도입 및 적용 문의는 화인스텍으로 연락바랍니다!
[화인스텍] 유레시스(Euresys) Neo 라이선스 도입 안내
안녕하세요, 산업용 머신비전 솔루션 전문기업 화인스텍입니다. 스마트 제조 환경을 위한 기술과 제품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유레시스(Euresys)는 자사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방식을 기존 Legacy USB 동글(6512)에서 Neo License 방식(6514)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모든 신규 프로젝트에서의 표준이 될 예정입니다. 기존 동글은 더 이상 신규 설계에 적합하지 않으며, 단종 및 기술 지원 종료 가능성이 있는 제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인스텍은 유레시스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주요 변경사항과 적용 가이드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기존 동글은 Windows 전용으로 운용 환경의 제약이 있었고, 보안 및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Neo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호환성, 보안성, 유연한 구매 옵션 등을 갖춘 방식입니다. 현재 Legacy 동글을 사용 중인 고객은 즉시 전환이 필수는 아니지만, 신규 장비 설계, 새로운 프로젝트 적용, 운영환경 업그레이드 등을 고려 중이라면 Neo License 방식을 기본 옵션으로 채택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Open eVision의 최신 기능과 향후 업데이트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Neo 방식 적용이 필요합니다. Neo 라이선스 방식은 기존 동글과 달리 USB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방식도 지원하며, Windows뿐 아니라 Linux 환경까지 지원하는 폭넓은 호환성을 갖췄고, USB-C 또는 헤더 타입 등 다양한 소형 디자인을 제공하며 외부 시리얼넘버 기반의 라이선스 추적이 가능해 유지관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존 동글은 단종 가능성과 보안 취약성이 있지만 Neo는 최신 보안 기술 기반으로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제공되며 장기 공급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라이선스와 동글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Open eVision 2.13 이상 버전부터는 변경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도입이 간편합니다. Neo는 단순한 사양 업그레이드를 넘어, 현장 적용성과 장기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도입 방식의 유연성, 유지보수 효율, 보안 대응력 등 모든 면에서 기존 동글보다 장기적인 운영에 유리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유레시스 제품을 사용 중이거나 신규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시라면, 지금 Neo 라이선스 도입을 고려해보세요.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한 머신비전 환경을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본 제품 또는 적용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화인스텍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